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스승의날 감사문구로 마음을 전해요.
    생활정보 2018. 5. 7. 16:09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몇해전만해도 스승의날에 어떤 선물을 할까 해마다 고민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6년 9월 적용된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초, 중, 고등교육, 유아교육 등에 따른 교원을 적용대상으로 함에 따라 학생이나 학부모의 선물은 청탁금지법으로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부담되는 선물보다는 따뜻한 감사의 말이나 감사편지가 더욱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스승의날 감사문구나 편지로 은사님,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표현을 해보면 어떨가 합니다.   그럼  감사의 표현 몇가지 알아보겠습니다.

     

     

       

     

     

    " 존경과 사랑을 선생님께 보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멀리서 인사드리게 돼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정성으로 이끌어주시고 지도해주셨던 가르침에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

     

     

    "스승님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전합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선생님의 가르침 가슴에 새기고 부끄럽지 않은

    제자 되도록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

    그리운 은사님, 멀리있다는 이유로 올해도 이렇게 감사드림을 용서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보고싶어요.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찾아뵙지 못하지만,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승의은혜는

    하늘같아서~♬

    선생님! 사랑해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언제나 선생님을

    존경하고 감사하고있는

    제가 있다는거 꼭 기억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

     

     

    " 항상 건강하세요

    배움의 기쁨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교수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마음의 카네이션을 드립니다.

    오늘날의 제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끊임없는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반면에 선생님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무엇일까요?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선생님을 만나게 돼 좋아요",  "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선생님 사랑해요"  등의 답변이라고 합니다.    찾아뵐 은사님이 계시다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못찾아뵈어 아쉽습니다. 

     

    5월에 대표적인 꽃 카네이션의 꽃말을 알아볼까요?

    일반적인 카네이션의 꽃말은 " 모정, 사랑, 감사, 존경 "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빨간색 카네이션은 "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사랑을 믿습니다 " 라고 합니다.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꽃말입니다.    이 꽃말처럼 감사와 사랑이 충만한 5월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