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자활급여 차상위자활근로 자활급여자격조건

 

 

 

2018년 자활근로와 자활급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활근로란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과 기술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활급여자격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입니다.

자활사업 참여자격을 세부적으로 보면

- 조건부 수급자

-자활급여 특례자

-일반 수급자

-특례수급가구의 가구원

-차상위자

-근로능력이 있는 시설수급자 입니다.

 

 

 

 

 

 

<2018년 자활급여는?>

 

  자활근로는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으로 나뉘어집니다.

각 지역자활센터마다 자활사업이 있을텐데요,  시장진입형인지 사회서비스형인지 따라 월 받는 금액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자활근로를 하시면서 좋은 아이템이 있다면 창업으로 지원이 가능한 부분도 있는데요,   본인의 기술과 경험 등이 뒷받침되어야 되겠죠.  

 

자활급여는 시장진입형이 실비 3,300 이 포함된 금액으로 44,210 원,  사회서비스형 40,190 원,  근로유지형은 27,110 입니다.  일별로 계산해서 지급을 받으며 달에 공휴일이 있다면 공제하게 되므로 금액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차상위자활근로는 4대 보험을 제하지만 기초수급자는 4대보험을 다 공제적용하는건 아닙니다.  수급자의 성격에 따라 공제금액이 달라집니다.  

 

    2018년 자활급여가 매년 최저임금이 오르므로 약간씩 올랐다고 하지만 8시간 월별 최저임금에 비교해볼때 한참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또한 4대보험비도 매년 오르기때문에 공제금액이 늘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4대보험은 일반직장인들도 같이 오르는 부분입니다.   자활사업단의 종류와 매출에 따라 분기별 성과금이 있는것과 없는것이 있습니다.

  

 

 

 

자활급여 자격조건에 해당되거나 신청을 하려면 먼저 읍. 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초기상담을 해서 대상자를 확정하고 나면 자활지원계획을 수립합니다.   자활근로를 하기전에 거쳐야할 관문으로 <게이트웨이> 가 있습니다.

 

   < 게이트웨이란? >

 

자활사례관리 Geteway 게이트웨이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려면 꼭 거쳐야하는 관문으로 게이트웨이과정은 개인별 자립경로와 자립지원계획을 기반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는 담당자와 함께 상담 및 기초교육, 사업단 현장학습 등읠 활동을 하고 본인의 적성과 요구에 맞는 자립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자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자활급여자격조건과 2018년 자활급여 등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자활이란 말 그대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자활을 통해 근로기회의 제공, 취업 알선,  자산형성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본인의 자활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배움과 노력이 동반되어야함과 빈곤층에서 탈퇴할 수 있도록 개인과 사회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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